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렌(궤적 시리즈) (문단 편집) ==== [[영웅전설 섬의 궤적Ⅲ|섬의 궤적Ⅲ]] ==== || [[파일:섬3 렌과 티타.png|width=500]] || || '''{{{#ffffff 섬의 궤적Ⅲ 인게임 일러스트}}}''' || [[티타 러셀|티타]]의 회상으로 잠깐 등장. 뒷모습만이 공개되었는데, 그녀 역시 티타 못지않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때의 모습을 보면 제니스 교복을 입고 있는데, 이로보아 현재는 제니스 왕립학교에 재학중인 듯. 이미 박사 학위도 여럿 가지고 있는데다 평소 성격까지 생각해볼 때 티타도 안 다니는 학교에 새삼 입학을 원했을리는 없으니,[* 3rd 당시 "네 나이면 일요학교 다녀야지"라는 에스텔의 말에 "나는 가명으로 박사학위가 3개나 있어서 에스텔보다 훨씬 똑똑한데?"라고 대꾸했다.] 브라이트 커플의 의향이 반영되었을 듯 하다. 뒷모습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뒷머리도 예쁘게 잘 자라주고 교복까지 어우러져 그야말로 숨막히는 뒷태를 선보여준 덕분에, 차기작에서 부디 재등장해 앞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 팬들이 늘었다. 그런데 한편으로 이제까지의 로리한 모습을 완전히 벗어났다는 사실에 실망한 로리콘들도 소수 존재하는 듯. 티타에 따르면 제국, 특히 크로스벨에 가고 싶어했으나 여러 사정이 있어서 오지 못했다고 한다. 이쪽도 전 집행자고 새로운 가족에 카시우스도 포함되니 허가를 받지 못한 듯. 리벨의 학교에 다니고, 길드를 돕는 등 잃어버린 가족과 새로운 가족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모두가 티타의 유학을 반대하는 와중에 렌만이 찬성해주었고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주었다고. 대신 다음에 재회할 때는 서로가 노력한 성과를 보여주자는 약속을 했다고 한다. 출연 못한 대신인지 성장한 제니스 교복을 입은 부둥부둥 렌 인형을 DLC로 구매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